lifestyle

2026년 최신판 아이폰 통화 녹음 멘트 없이 하기

2026년 최신판 아이폰 통화 녹음 멘트 없이 하기

아이폰의 최대 단점이었던 통화 녹음 기능이 가능해졌다는 사실을 모르고 쓰는 사용자들이 여전히 많다. 나도 그중에 한명이고, 대부분 필요성이 없는 사람은 이런정보를 알 필요가 없다. 그러나 장시간 통화를 하는사람, 통화로 다양한 사업이나 계약등 중요 정보를 주고 받는 사람 또는 법적 분쟁이 있는 사람들은 통화 녹음이 필수이고 거의 디폴트로 모든 통화를 다 녹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아이폰 통화녹음 불가, 과거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따라서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안드로이드 폰을 주로 사용했다. 그러나 이제 그것도 옛말이다. iOS가 공식적으로 통화 녹음 기능을 제공하고, 대한민국도 가능한 국가로 분류되어 통화 녹음이 가능하게 되었다.


아이폰 통화 앱 통화 녹음 사양 알아보기

통화 앱 스펙을 알아보자. iOS 18.1: 2024년 10월 28일경 정식 배포(통화녹음 기능 포함) 되어서, 해당 OS를 지원하는 기기라면 가능하다고 한다. 이론상 XS또는 아이폰 11 이상부터 가능해 보인다. 다만 다른 상황에 의해 불가능할 수 있고, 검색해본 바로는 iPhone 15 Pro, 16등 최근 2-3년 내 출시된 모델은 대부분 지원된다고 보면 되겠다.


실제 아이폰 16으로 통화 녹음 가능한지 확인 해 보고 하는 방법 알아보기

통화 앱으로 통화를 시작한 후 전화 화면 또는 다이나믹 아일랜드 화면을 꾹 누르고 ... 버튼을 누르고 나면 통화 녹음 버튼이 보이게 된다.



통화 후 왼쪽 아래의 ... 버튼을 누르면 다음과 같이 "통화 녹음"버튼이 보인다. 보이지 않으면 OS버전이 낮거나 미지원 기기일 확률이 높다.


그리고 이 버튼을 누르면 상대방에게 음성이 녹음된다는 멘트가 전달된다. 그리고 실제 통화 녹음과 녹음 전사문이 실시간으로 보여지게 된다.

녹음 된다는 멘트 후 이렇게 공식적으로 통화 녹음이 지원된다. 다만 국내 정서상 이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유저는 많지 않을것 같다.


실제 저장된 파일은 아이폰 메모 앱에 메모 파일이 생성되고, 메모 앱 안에서 미디어 재생을 통해 재생 가능하다.

아이폰 메모 앱 안에 파일이 삽입된 형태로 전사문과 재생, 그리고 내보내기가 가능하다.


파일 내보내기도 물론 가능하다. 파일은 MP4 확장자로(아이폰 mpeg-4) 대부분의 플레이어에서 호환될 것이다.


아이폰 통화의 장점과 단점

아이폰 통화의 장점은 공식 통화 앱으로 안정성이 높을 것이라는 기대치가 있다. 일반적으로 공식 제품만큼 안정성이 높은 제품은 없다. 그러나 메모에서의 미디어 플레이어는 그렇게 오래된 히스토리가 있는 제품이 아닐 것으로 추측되어 이또한 보장하기는 어렵다. 실제로 메모앱에서 영상이나 플레이 할 때 종종 오류는 제보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또한 보장하지 않는 기기라면 통화 녹음이 어렵다는 것이다. 통화 녹음 외에 기본적으로 '음성 녹음' 이라는 앱이 존재하는데, 만약 통화중에 이 음성녹음 앱으로 녹음 하려고 하면, 전화중에는 지원되지 않는다고 나타나서 실제적인 호환이 불가능하다.

이런 경우는 유료로 구매해서 쓸 수 있는 유료 앱이나, 국내 같은 경우는 SKT, LGU+ 같은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통신사 통화 앱을 사용하는 것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통신사 공식앱으로 녹음하기

SK는 에이닷 앱으로 지원한다고 알고 있으나 사용해보지 않아서 작성이 어렵다. KT는 아직까지는 공식 지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LGU+같은 경우는 익시오 앱을 통해 지원하고 있고, OS 17이상 지원되고 있어 기본 앱보다 녹음 되는 OS나 기기 커버리지가 더 높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점으로는 일일이 녹음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설정을 통해 매 통화를 자동 녹음 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또한 가장 베스트 기능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는 녹음됩니다' 멘트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익시오에서 자동 통화녹음을 설정해둔 상태라면 통화 연결 후 즉시 통화 녹음 ON 된다. 특별한 녹음길이 제약사항이나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현재까지는 익시오 같은 앱은 사용자 확보와 안정성을 목표로 모든 기능 즉 통화 녹음 기능도 무료이다. 출시한지 이제 1년이 되어 안정성도 찾아가고 있는 상태로 보이며 지속적인 앱 업데이트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여 안정성만 더 확보된다면 기본앱을 충분히 커버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통화 녹음하는 것은 불법은 아닐까

한마디로 정리하면 국내에서 제3자통화가 아닌 본인 포함한 통화 녹음은 고지 하지 않아도 불법이 아니라는 결론이다. 그렇지 않으면 위와 같은 서비스도 나오지 못할 것이다. 아이폰의 경우는 여러 국가의 법이 복잡하고 국가마다 분기를 하기 까다로워서 보수적으로 녹음 안내 멘트를 넣었을 것으로 추측해 본다.